노주현 아내와 아들. 부인사진 화제

노주현 아내 아들 부인사진

 

배우 노주현이 아내에 대해 털어놨다고 하는데요. 노주현은 여유만만 에서 그동안 꽁꽁 감춰둔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꺼냈습니다. 한편 MC 조영구는 "노주현의 아내는 지금까지 공개된 적이 한 번도 없다.

 

정말 묘령의 여인이다. 왜 공개를 하지 않으시나? 배우 정윤희 못지않은 미모를 가지셨다던데…"라고 물었는데요. 이에 노주현은 "아니다. 그냥 좀 품위 있게 생겼을 뿐이다. 또 우리 동네 가면 모두 노주현 아내라는 것을 다 안다.

 

 

 

 

 

그냥 언론에 공개되는 것을 꺼릴 뿐"이라고 답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노주현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애를 했는데 당당하게 길거리 데이트를 하거나 카페에서 데이트를 했던 것 같다"며 연애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는데요. 이어 "요즘도 자주 싸운다. 아내는 불도저 같은 성격이고 난 좀 심사숙고하는 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어 노주현이 아내와의 부부싸움 일화를 공개했는데요. 노주현은 "난이 '선비의 품격'이라고 한다는 것을 알겠다. 그런데 은퇴한 사람들이 이것을 들여다보다가 더욱 우울해지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는데요. 가정상담전문가 이호선은 "원예치료라는 치료법도 있다.

 

 

오히려 치료 효과가 있어서 취미 이상의 활력소가 될 것 같다"고 말했고 노주현은 "내 아내는 나와 싸우면 꼭 화초밭으로 나가는데 그게 이유가 있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한편 노주현이 아들사망 루머를 해명을 하기도 했는데요.

 

 

 

노주현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에 대해 속시원히 해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노주현은 과거 아이들, 아내와 함께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당시 노주현은 아들이 사망했다는 루머에 시달렸다고 하는데요.

 

 

 

 

 

노주현은 "멀쩡한 사람이 별안간 같이 미국으로 떠나니까 소문이 따라왔던 것 같다. 그 중 하나가 아들이 죽었다는 것이다. 개털이 아들의 기도를 막아서 죽었다는 것이다. 내가 애견가라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 "아들 사망 루머 외에도 내가 사업을 크게 벌였다가 부도를 맞아서 도피했다는 루머, 여자 문제가 복잡해서 미국으로 도망쳤다는 루머도 있었다. 다 거짓이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함께 출연한 노주현의 절친 박용식은 "진짜 낭설이다. 유언비어가 그렇게 돌 줄이야.."라고 증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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