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성모 근황 및 아내 (부인) 구민지 집안 

 

 

조성모씨는 1977년생으로 서울시 광진구출생입니다.

아버지가 48세에 태어난 늦둥이 조성모씨는 집안을 일으킨 효자입니다. 

 

imf 시절 사업을 하던 조성모씨의 아버지는 15억의 빚을 남겨두고 부도가 나셨는데, 조성모씨가 연이은 곡들의 성공으로 빚을 다 갚아드렸다고 합니다. 

 

원래는 가수로 먹고살 생각은 없었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 전국 1등을 하는 학생이 학교로 이사를 왔고 함께 친해지게 되는데 오락을 함께 하는 와중애 그 학생이 찬양테이프를 하나 주었다고 합니다. 

 

조성모씨는 테이프를 닳도록 들으면서 노래 실력을 키워나갔고, 가수를 하겠다고 집안에 이야기 하였는데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집을 나가 살았다고 합니다. 

노래를 하기 위해 집을 가출하였고 4년 정도 떠돌이 생활을 하였는데 친구들한테 빌붙어 살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이 때 친구 김현근씨가 가장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하는데 tv는 사랑을 싣고에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1998년에 데뷔하였는데 집이 부도나던 시점에 gm 뮤직을 통해서 데뷔하였고 to heaven 이 큰 히트를 치게 됩니다. 

 

 

 

 

 

 

당시 얼굴없는 가수로 데뷔하여 영화같은 뮤직비디오의 시초가 된 조성모씨의 데뷔는 당시 김건모, 신승훈 이후 아이돌 가수들이 나오기 전에 공백기에 완벽히 메꿔준 원탑 가수의 전성기를 보내었습니다. 

 

투헤븐, 아시나요? 가시나무 다짐 피아노 나오는 족족 히트를 치며 음반 판매량이 무려 1600만장에 달하는데요~ 

 

3년동안 무려 천만장을 팔았다고 합니다. 

 

조성모씨가 성공하게 된 데는 제작자 김광수씨의 공도 컸는데요~ 

 

 

 

당시 이병헌씨와 허준호씨가 등장하는 투헤븐 뮤직비디오를 찍기 위해 김광수씨는 1억원의 제작비를 들였다고 합니다. 

당시 강남아파트 값이 5천에서 7천 하던 시절에 뮤직 비디오를 찍기 위해 아파트 두채값을 들인 것입니다. 

 

조성모씨가 부르려던 to heaven 노래는 원래 fnc 대표인 한성호씨가 부르려고 녹음까지 끝낸 곡이었습니다. 

도저히 가수를 찾을 수 없어서 제작자인 한성호씨를 가수로 내세웠는데 갑자기 조성모씨가 뜨아~ 하고 나타났던 것입니다.

 

 

티아라로 나락으로 떨어졌지만 가요계의 마이다스의 손이자 승부사였던 김광수 제작자를 만나면서 조성모씨는 순식간에 인지도와 흥행면에서 덕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투헤븐 뮤직 비디오 촬영 떼 김광수 제작자는 제작비용이 부족해서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팔았고 김완선씨의 bmw 차량을 팔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훗날 원망을 듣기도 하였는데, 조성모씨에게 많은 투자를 한만큼 김광수씨는 4년 동안 그만큼 조성모씨의 스케쥴을 무리하게 잡아 혹사 시켰다는 원망을 팬들에게 듣고 있습니다. 

 

 

 

 

 

 

조성모 출발드림팀 

 

 

시청률 40% 달리던 출발드림팀에서 조성모씨가 발군의 실력을 보이면서 뜀틀 한번 뛰면 광고가 들어오고 1등까지 하면 음반 주문이 40만장이 더 들어왔다고 합니다. 

 

예능을 통해서 인지도가 전국적으로 올라갔지만 출발드림팀은 조성모씨에게 큰 아픔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조성모씨는 출발드림팀을 하다가 2009년 다리뼈가 골절되어 장애인이 될지도 모르니 마음의 준비를 해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다리를 평생 절게 될지도 모른다는 말에도 조성모씨의 머릿속에는 전국 투어 콘서트와 일본 콘서트, 그리고 뮤지컬 모자르트 세종문화회관 공연까지 이미 잡혀진 계약들과 위약금들이 머릿속에 스쳐 지나갔다고 합니다.

조성모씨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이미 2, 3학년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고 합니다. 

 

구의동 지역의 노래짱이었던 조성모씨는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다보면 헌팅이 쇄도하였다고 합니다. 

 

연예인 데뷔전부터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인기짱이었던 조성모씨는 팬들이 모아모아 선물을 하는데 막상 아직 연예인 데뷔한 게 아니어서 서로 어색하게 선물을 주고받았다는 썰이 있습니다. 

 

 

조성모 인기 

 

 

조성모씨는 마지막 밀리언셀러라고 알려져 있는데 4년동안 단 하루도 쉬지 않았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 조성모씨는 교회에도 다녔는데 데뷔후에는 예배를 드릴 시간조차 전혀 없을 정도로 무리한 스케쥴에 혹사되었습니다. 

 

4년만에 gm 기획을 나오면서 전속계약 50억원을 거절했다는 이야기, 수십억원의 소송전까지 조성모씨는 맘고생을 굉장히 심하게 하였습니다. 

 

초창기여서 조건이 그리 좋지 않았을텐데, 혹사 당하면서 성대결절이 여러번 왔다는 이야기는 조성모씨의 팬들의 입에서 정설처럼되어 있습니다. 

 

 

이 때 김광수씨는 조성모씨가 소속사를 옮기자 조성모씨의 앨범으 베스트 앨범으로 내며 다른 소속사에 간 조성모씨의 신곡 활동까지 타격을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동안 앨범 천만장 이상 판매와 광고료, 행사료만으로도 수익을 거두었을텐데 쇼비즈니스의 세계는 냉혹한만큼 이익을 최대한 거둘 수 밖에 없습니다. 

 

조성모 슬럼프 

 

'관객이 불러주지 않으면 백수이고 잠옷만 입고 돌아다니며 음악 연습도 하루이틀이고, 곡도 천곡이상을 쓰며 계속해서 집에서 지내는데 그때 하필이면 장인 장모가 함께 살았다고 합니다... 

 

 

 

일본 진출은 지진으로 직전에 실패하였고, 화장실 변기위에 앉아 있던 조성모씨는 너무 큰 좌절감에 눈물을 주르륵 흘렸고 아내도 어떻게 알았는지 따라 들어와 위로하였다고 합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공백기와 3년 계약한 혜성 미디어 소속사와의 30억, 70억 배상 소송까지 무척 힘든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43억원의 3년 전속계약을 했던 hs 미디어는 조성모씨와 불화가 잦았고, 살인교사와 같은 폭언과 조성모씨 매니저에 대한 폭행 구설수까지 끊이지 않았습니다. 

 

 

조성모씨의 몸에 맞지 않는 노래 바람필래? 라는 음반이 나온 시기도 이 때였는데 기존의 발라드 황태자 이미지에서 무리하고 천박한 이미지로의 변신으로 조성모씨의 이미지에 치명타만 안긴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바람필래라는 노래는 조성모씨가 예전에 자신이 대쉬했던 인기녀에게 대답도 못듣고 다른 남자를 사귀는 모습을 보아야 했던 적 있는데, 그 때 그 여성에 대한 심경을 가사로 담았다고 합니다. 

 

용감한 형제 작사 작곡의 바람필래는 중독적인 후크송이 될 수 있었지만 기존의 조성모씨 이미지에 익숙해있던 팬들에게 근육질에 머리 기르고 조끼만 걸친 상이한 이미지 변신이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일본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해줄줄 알았던 소속사는 일본 한류 이벤트와 한류스타 홈페이지를 만드는 일 정도만 할 줄 아는 초보에 불과했습니다. 

 

조성모씨는 수준낮은 매니지먼트로 이미지에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며 함께 맞소송을 했습니다. 

이 힘든 시간동안  조성모씨는 결국 자기자신과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나에게 약이자 독이었던 인기라는 함정에 계속해서 쫓아다니며 '가시나무' 같은 

조성모씨는 언젠가 다시 복귀할 때를 위하여 실력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2010년 1월에 바람필래라는 노래로 가볍게 복귀는 하였지만 워낙 조성모씨와 어울리지 노래와 스타일이어서 흥행이 거의 되지 못하는 등 4년동안 정상에서 누린 시간은 4년동안 부상과 재활, 음반 실패, 소송전 등 악재가 겹치면서 한꺼번에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이 힘든 기간동안 변함없이 자신의 옆에 있어준 구민지씨를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힘들 때 자신의 곁에 있어 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구민지씨는 1998년에 MBC 공채 27기 탤런트로 데뷔해 MBC 드라마에 단역 배우로 출연했고, 이후 이정재씨와 함께 광고모델로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구민지씨는 향후 패션 공부를 하여 현재는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하기까지 2년 6개월 정도 사귀었는데 열애 기사가 나기 전에 결혼부터 서두르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조성모씨의 아버지가 나이 50에 조성모씨를 낳았기 때문에 고령의 아버지에게 얼른 며느리와 손주를 안겨주기 위한 이유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혼적령기였던 조성모씨는 결혼식장에 전화를 거니 한달안에 결혼식 안하면 자리가 없다고 하는 바람에 결혼식 날짜를 바로 잡아버렸고 결국 언론에는 결혼식 일주일전 보도가 나가고 만 것입니다. 

 

결혼 5년만에 봉연이를 낳으며 득남을 하였고 예쁜 아들과 함께 슈돌에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조성모 목소리 성대결절 창법 변화 

 

조성모씨는 1998년 데뷔했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창법으로 현재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하도 목소리가 변하여 히든 싱어 프로그램에서 조성모씨의 목소리를 눈치채지 못한 패널들과 관객들이 조성모씨를 2라운드에서 탈락시켜 충격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히든 싱어 프로그램에서 비록 탈락은 일찍 했지만 끝까지 웃으며 매너있게 마무리하는 모습에 팬은 오히려 늘었다는 후문입니다. 

 

조성모씨가 초창기 데뷔하였을 때는 음색 깡패라는 소리를 들으며 미성으로 목을 최대한 쓰며 부드럽게 내는 목소리였습니다. 

 

아시나요? 가시나무까지 초유의 미성으로 많은 팬들을 사로잡았던 조성모씨 특유의 미성은 어느 순간 변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런데 이러한 목으로 내는 미성은 초반에는 괜찮은데 활동을 하면서 목을 많이 쓰게 되면 얼마 안가 성대결절이 오기 쉽다고 합니다.

 

현재 목소리는 호흡도 딸리고 부드러운 발라드에서 한마디를 제대로 부르지 못할 정도로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 버렸습니다.  

 

조성모씨의 달라진 목소리는 다짐과 바람필래, 너의 곁으로 같은 빠른 템포의 음악을 부를 때는 거의 티가 안나고 오히려 강점을 발휘하는데요~ 

 

 

빠른 템포로 강약이 명확한 노래들을 부르면서 창법 자체가 많이 바뀌었고 성대결절이 한 번 오면 절대로 예전 목소리로 돌아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창법 변화가 무척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조성모씨가 최근 목이 아닌 배로 내는 소리로 변화를 주었고 이는 목을 최대한 오래 사용하기 위한 변화였다고 합니다. 

 

즉 조성모씨의 미성 목소리를 흉내낸 많은 사람들이 계속 그 상태로 하루 몇번씩 무대를 서며 몇 년을 혹사당하게 되면 대부분 성대결절이 올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히든 싱어에서는 원조가수보다 더한 사람들이 나와 극찬을 받았지만, 한번 출연을 위해 목을 최대한 무리하는 것은 괜찮지만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목이 큰 무리가 갑니다. 

 

 아마 조성모씨는 본인의 예전 모습이 생각났을 듯 합니다. 

저렇게 호흡을 안 끊고 오래 목을 긁으며 부르는 창법은 성대결절이 오기 매우 쉽습니다. 

 

 

관록이 있는 가수일수록 최대한 목보다 기술적인 부분을 사용하려 하는데, 이는 계속해서 각종 행사를 뛰고 앨범을 내야 하는 가수들에게는 아마추어처럼 단 한번의 무대에서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내버리는 일은 자충수를 두는 것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남들을 감탄하게 만드는 폭발적인 고음이 목에 매우 무리가 가는 행위라는 것을 가수들은 알아서 어떨 때는 예전만 훨씬 못한 느낌으로 노래를 부를때가 종종 보이는 것입니다. 

 

조성모씨 판타스틱 듀오 무대를 봐도 팬들이 고음을 내며 노래를 부를 때 인상이 감탄을 하기보다 표정이 굳어버리고 조금 안타까워하는 듯한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성모씨는 15억 빚을 갚기 위해서라도 행사를 쉬지 않고 강행하였고, 목에 무리가 오면서 몸을 사린다는 느낌을 최근 많이 받는게 현실입니다. 

 

지금 목소리에는 초창기 발라드 노래가 좀 안 맞는데 후회, 다짐, 바람필래같은 빠른 템포가 훨씬 잘 어울립니다. 

 

목소리는 가장 나이가 늦게 드는 신체 부위이기는 하지만 일반인보다 목소리를 훨씬 맣이 쓰는 가수, 교사와 같은 분들은 목소리 서서히 훅 갈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젊은 시절에는 성가대도 두곳을 서고, 목소리를 하루종일 쓰는직업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20대와 완전히 달라진 목소리로 30대 후반에는 똑같은 일인데도 취직이 전혀 안되었습니다. 

 

나의 예전 목소리가 어땠지? 하지만 아무래도 젊은 시절 옥구슬같은 목소리와는 너무 달라져 있다며 부적격 판정을 받기도 하엿습니다. 

 

그에 비하면 조성모씨는 아직까지 현직에 있다는 것이 대단한 것이고, 가수 김돈규씨를 봐도 높은 고음을 여유있게 불러제끼던 보컬리스트였지만 단이라는 가수의 가이드 보컬을 해주다 그만 성대결절이 왔고 그 후에는 예전만큼 시원한 가창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성모 구민지 

 

 

 

조성모씨는 아내 구민지씨와 만나게 된 계기는 지인이 누가 오기로 했는데 잠깐만 말동무좀 해주라고 했는데 그때 온 사람이 구민지라고 합니다. 

 

첫눈에 반해버려서 그날 집에도 들어가지 않았고 그길로 2년 넘게 사귀고 나서 결혼을 하였습니다. 

 

아내 구민지씨에 대해 안좋은 루머가 있었는데 이에 대해 조성모씨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을 하였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었다고 합니다. 

 

 

유명인분과 결혼하시는 분들은 유독 루머가 많다고 하는데, 갑자기 결혼하는 자신의 아이돌에게 배신감도 느끼면서 배우자 되는 사람을 헐뜯고 깎아 내리려는 심산입니다. 

 

조성모씨는 현재 교회오빠로 찬양부장을 맡고 있다고 하며 월드 비전 등을 통해 봉사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받은 것이 너무 많다며 기꺼이 사회에 헌신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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