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미스 와이프 제이다 아들 친구 외도 사건 및 콩가루집안 논란

 

 

윌스미스가 오스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자신의 와이프 제이다를 두고

농담을 던진 크리스록을 폭행한

가운데, 그의 폭력은 순간적으로는

옹호를 받았지만, 현지에서는 점점

 

 

 

 

 

 

비난이 거세지는 분위기라고 한다.

급기야 인스타에 사과문까지 올린

윌스미스.. 한편 그의 와이프 제이다는

크리스록이 뺨을 맞을때 웃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이 부부는 오픈메리지

관계를 선언했다. 아내 제이다는 과거에

21살 연하 가수 어거스트 알시나와

불륜 관계였고, 아들의 친구와도

외도를 저지른 적이 있다.

 

 

 

 

 
 

하지만 이것 또한 남편 윌스미스가

허락했기에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제이다

부부가 아닌 생활 파트너로

살고 있다는 두사람. 그런데 크리스록의

유머에 폭행까지 저지르며 화를

 
 

내는 것을 보면 아내를 사랑하긴

하나보다. 참 신기한 일이다. 역시

서양인들의 마인드는 정말

이해하기 힘든듯...그런데 아내 제이다

말고도 윌스미스의 아들과 딸도

 

 

 

 

 
 

참 특이하다. 딸은 양성애자임을

고백했고, 아들은 자신이 동성애자 게이임을

선언했다. 사실 지나가는 남이어도

자연스레 받아들이기 힘든

특색을 지닌 제이다와 윌스미스

 
 

그리고 그의 자녀들... 하지만 이들은

한 가족이라는 이름아래

서로 이해하며 사랑하며 살고있다.

탈모 농담에 뺨따구까지 날릴 만큼

격하게 서로 아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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