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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박서원 불화설 화제
조수애 박서원 불화설 27일부터 조수애 박수원 불화설이 이어지고 있다. 조수애 박서원 두 사람의 SNS 사진 삭제·언팔로우 근거로 추측성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악성 댓글로 고통을 호소했던 조수애측은 이미 지난해부터 SNS 정리 수순을 밟고 있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 부부의 불화설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결국 2018년 결혼한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 부부를 두고 난데없는 불화설이 불거졌다. 이미 악성 댓글로 한차례 고통받은 조 전 아나운서의 경우, 이번 불화설로 또 한 번 타격을 받게 됐다. 두 사람이 각자 운영하는 SNS가 불화설의 단초가 됐다. 다수 매체가 27일 부부인 이들이 서로의 SNS 계정..
2020. 10. 10.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