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입건과 황하나의 진술

google_language = "ko" 박유천이 결국 입건되었습니다. 전여자친구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때문에 입건되었는데요, 황하나와 마약 권유 여부를 두고 서로 대립하면서 피의자신분으로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박유천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 발표를 했었습니다. 박유천의 주장은 "나는 절대 결코 마약을 하지않았다. 보도를 통해서 황하나가 마약수사에서 연예인의 권유와 강요로 마약을 했다고 진술하는 내용을 보면서 그게 저인가 하는 생각에 너무 무서웠다고 나는 절대 결코 마약을 하지않았는데 이렇게 나는 마약한 사람이 되는건가 하는 두려움에 휩싸였다고 밝혔습니다. google_language = "ko" 이어 박유천은 결단코 마약을 하지않았기 때문에 수사기관에 가서 조사를 받더라도 직접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