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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두 딸들에 대한 성희롱 발언 논란
김우리 딸 부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두 딸들에 대한 성희롱 발언을 한 누리꾸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해 그 경위에 눈길이 모이고 있습니다. 김우리는 자신의 SNS에서 “나를 싫어하거나 욕하는 건 봐줄 수 있고, 비아냥도 괜찮지만 가족의 신변을 위협하며 강간을 암시하는 차마 입에 담기도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언어 성폭력도 가만두면 안 된다.”며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한 사실을 밝혔는데요. 한편 전날 김우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1인 방송을 하는 이른바 ‘라이브 방송’에서 한 누리꾼이 김우리의 딸을 언급하며 도넘은 성희롱적 발언을 하자, 강경대응에 나섰다고 합니다. 김우리는 “고소의 여왕 김가연의 도움을 받아 더 큰 피해가 생기기 전에 강경대응하기로 했다.”면서 “가만두지 말라는 사람들의 ..
2020. 9. 6.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