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오 조선일보 전무 손녀 폭언 사건 '아저씨 죽으면 좋겠어'
조선일보 손녀가 한 발언이 공개돼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얼론비평 전문지인 미디어 오늘이 이에 대해 공개를 한 이후 부터인데요.
미디어 오늘은 오을 오후 단독으로 조선일보 손녀이자 방정오 티브이 조선 전무의 딸의 충격적인 발언을
인터넷 공유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방정오 티브이조선 전무의 기사로 일을 했던 운전기사가 차 안에서 녹음을 한 목소리를 공개했는데요.
기사는 올해 쉰 일곱으로 예순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로 올해 초등학교 삼 학년인 조선일보 손녀가 차 안에서
그에게 했던 말들을 담았습니다.
파일속 그 초등학생 삼학년 딸은 자신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운전기사에게 반말로 일관했었는데요.
귀를 의심할 정도의 아래와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아저씨 미쳤어? 지금 좋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내가 짤리게 할 수도 있어 해고야
내가 싫다고 했지
내가 질 사람으로 보여
네 부모가 너의 모든 자식들 잘못 가르쳤어
이제 죽었으면 좋겠다
기사는 지난 여름 일을 시작해 불과 석 달만에 해고가 됐고 방정오 측은 그가 일에 미숙했고,
가족과 사이가 좋지 않아 해고가 됐다고 밝혔고 당사자가 원치 않음에도 이를 공개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그리고 법적대응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초등학생이지만 나름 엘리트 집안의 자녀가 사회적 약자를 저런 식으로 대하는 것은 많은 네티즌의 분노를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방정오 조선일보 전무 손녀 기사 상대로 갑질 폭언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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