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는 전JTBC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랜서 방송인이면서 작가 지망생입니다. MBC의 주말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 아나운서 공채 코너 신입사원에 출연하여 당시 최후의 5인까지 올라갈 정도로 주목을 받으면서 화려하게 활약을 하였는데요.

 

화력하게 활약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최종 합격자 3인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이 때 MBC관계자가 JTBC로 이직하게 되었을때 당시 눈여겨 보았던 강지영과 장성규를 특채로 영입하였습니다. 2011년 JTBC개국과 함께 장성규는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게 된 것이죠.

 

 

 

 

아나운서로 JTBC 주말 뉴스도 진행하였지만 뉴스보다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얼굴마담 수준으로 출연하였습니다. 인기 예능 MC들과 일찌감치 현장 경험을 쌓으면서 인지도를 올리는 좋은 기회를 잡았는데요.

 

JTBC에서 예능 전문 아나운서 1호로 종횡무신 활약을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2019년 4월 9일 JTBC를 퇴사하면서 프리랜서로 선언하였는데요. 다만 활동의 효율성을 위해 JTBC계열사인 JTBC콘텐츠허브에 소속되어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장성규는 37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워크맨의 대표 출연자로 활약중입니다.

장성규는 프리랜서로 일을 한 후 한달 수입이 전보다 15배 이상 늘었다고 합니다. 장성규는 프리랜서 선언을 한 후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대장주로 꼽히고 있는 고덕그라시움으로 이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덕그라시움은 기존 고덕주공 2단지를 재건축하여 총 4932가구 규모로 지은 매머드급 단지입니다.

 

 

 

 

 

지난해 같은달 기준으로 12억 15000만원과 비교하면 1년만에 1억 8000만원 가량 집값이 상승하였는데요. 전세는 같은 기준으로 6억 6500만원~7억 3250만원이고 KB시세의 일반 평균 7억 수준입니다. 매매가 대비하여 전세가는 49% 수준인데요. 지난해 7월 기준 5억 5000만원 대비 1억 5000만원이 올랐습니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과 고덕역까지 걸어서 5분에서 10분정도 소요가 됩니다. 고덕그라시움 아파트는 지하2층이 지하철로 갈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단지가 상일동이 서울 동쪽 끝자락으로 전철로 서울 중심업무지구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길게 걸린다고 합니다.

장성규가 이사를 한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대장주로 꼽히는 고덕그라시움으로 이사를 하였지만 매매를 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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