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배우 장미인애 스폰서 제안 내용 공개

충격! 배우 장미인애 스폰서 제안 내용 공개

 

 

 

 

 

배우 장미인애(나이 37세)가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세지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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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장미인애 인스타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들어온 스폰서 제안 메시지를 공개했으며, 공개한 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저희는 재력가분들과 스폰서를 연결해드리는 에이전트입니다. 불쑥 메시지를 보내드려 죄송합니다만, 저희 고객께서 그 쪽한테 호감이 있다고 해서 연락드립니다. 생각해보시고 답을 주시면 세부 조건을 설명 드려보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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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미인애는 "꺼져 병신아"라는 답장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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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스폰서 제안 폭로는 이번뿐만이 아니었는데, 앞서 장미인애는 지난해 11월에도 "안녕하세요. 장기적인 고액 스폰서 구하시거나 의향이 있으시면 연락 부탁합니다"라는 메시지를 공개하며 불쾌감을 드러낸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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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는 지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해 MBC '보고 싶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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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0년에 누드 화보 촬영으로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주목을 받은 적이 있었지만 연기력이 좋지 않아 크게 인기 있는 배우는 아니었으며, 2012년에 영화 90분에 출연했지만 작품성과 연기력에 대해서 역시 혹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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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3년 1월 23일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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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미인애 인스타에서는 청와대가 신임 장관 후보자들의 흠결을 공개한 기사의 캡처와 함께 "이용 그만하시죠!"라는 글을 쓰면서 논란이 되었고,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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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장미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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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이 아닌 각종 논란들에서 그녀가 한번씩 언급되는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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