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형 라비 조건만남 사기 및 폭행 혐의. 과거 인성 논란

조나단 형 라비 조건만남 사기 및 폭행 혐의.  과거 인성 논란

 

 

법조계에 따르면 방송인 라비 조나단이 지난해 5월 15일 채팅을 이용한 미성년자 성매매 사기 범죄행각으로 특수강도 미수등의 혐의를 받았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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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을 받아 콩고왕자 라비는 징역 4년을 선고 받았다고 하는데요 현재 천안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라고 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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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해맑은 모습과 건실한 청년의 이미지 깨끗한 모습을 보여 줬기에 많은 사람들이 배신감고 충격을 그대로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요

 

 

 

 

 

 

라비 조나단은 채팅 앱을 이용한 조건만남 사기를 계획하고 남성들을 10대 여학생과 차 안에서 성매매하도록 유인 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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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들은 자동차를 이용해 도주로를 막고 남성들을 차에서 내리게 한 후 폭행 협박을 하는 등 범죄 행각을 했고 7회에 걸쳐 200만원을 갈취 했다고 하네요

재판부는 콩고왕자 라비가 범행이 어려차례 이뤄졌다는 점에서 죄질이 매우 나쁘고 피해자들의 상해 정도도 매우 위중하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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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합의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라비 조나단의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 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충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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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조나단과 같은 난민 인정자는 통상 3년마네 한 번식 체류자격 연장을 받아야 하는데요 그러나 법무부는 콩고왕자 라비가 형기를 마치면 어떻게 될까요

공공질서를 해친다고 판단되면 바로 콩고로 라비 조나단은 추방 할 수 도 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정말 이런 사건이 발생했는지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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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왕자 라비의 아버지는 콩고의 작은 부족 국가의 왕자로 모국 국립대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정부기관에서 근무 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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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인 500만 명의 희생자를 낸 콩고 내전이 발발했고 라비 조나단의 아버지는 2008년 난민 인정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라비 조나단은 체류가 한국에서 가능했던 것인데요 이후 콩고에 두고 온 가족을 모두 불러들였다고 하네요 정말 이런 범죄는 일어나서는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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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왕자 라비는 궁핍한 생활에 시달리던 중 라비 조나단 가족은 방송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졌고 라비 조나단 아버지가 콩고 왕족이라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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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부족국가 왕족이라는 점에서 콩고왕자 라비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다는데요 이후 라비 조나단의 아버지는 광주로 내려갔다는데요

라비 조나단 아버지는 광주의 한 대학에서 난민과 인권 NGO 과목을 가르치는 교수님이 됐고 콩고왕자 라비는 연예인을 꿈꿨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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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꿈을 간직하며 콩고왕자 라비는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얼굴을 알리며 많으 사람들에게 라비 조나단이라는 이름을 알릴 수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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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지금은 이러한 사건에 휘말려 교도소에 복역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배신감과 충격을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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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조나단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어 복역 후 콩고왕자 라비가 과연 추방될지 한국에서 난민 인정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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