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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동물농장 스페셜MC 화제
지난 두 주 동안 동물농장에서 스페셜MC로 활약을 하였던 써니가 소감을 공개하였습니다.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지난 두 주 동안 동물농장의 스페셜MC로 진행을 같이 했다고 밝히면서 출연 멤버들간의 돈독한 파이팅에 감사했고 특히나 신동엽은 자신의 오빠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잘 대해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현하였습니다. 써니가 동물농장 스페셜MC를 마무리하면서 공개한 소감에는 다시 한 번 꼭 불러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SBS 퇴직으로 말미암아 동물농장을 하차한 다음 스페셜MC 체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두 주 동안 써니가 소감을 공개할 정도로 동물농장에서 함께 진행을 한 것에 대해서 깊은 인상이 남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분간은 동물농장에 새로운 고정 M..
2020. 11. 9.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