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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케 자막실수 비난 안타까운 이유
지난 유희열의 스케치북 즉 유스케에서 때아닌 자막실수로 인해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작사가 김이나는 유스케에서 러브포엠의 작사가가 자신이라고 쓴 자막을 보고 러브포엠의 작사가는 자신이 아니라 아이유라고 지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 유스케는 아이유의 데비 12주년 특집 무대가 이뤄졌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자리에서 자막실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송상에서 실수를 하는 것에 대해서 분노를 참지 못합니다. 방송이 되는 것으로 인해서 이미 사람들은 모두 유스케의 자막실수를 보게 되었고 그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것은 아이유이기 때문에 아이유에게 사과를 하는 것 이상으로 유스케에서 책임자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마저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리 큰 잘못은 솔직히 아니라고 봅니다...
2020. 11. 18.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