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고소녀 근황 재조명

김건모 고소녀

 

 

(영화의 한장면)

텐프로란 시설, 아가씨, 손님의 모든면이 상위 10%이내에 속하는 주점을 일컫는다고 한다.

 

 

김건모 고소녀 정체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건모 고소녀 논란은 김건모가 ×폭행 논란에 휩싸이면서 일게 되었다.

김건모 × 행 사실무근, 김건모 고소녀 등 법적대응 예고 

김건모 고소녀의 정체는? 

김건모 고소녀 = 텐프로?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장지연(가수 장욱조 딸)과 혼인신고를 하며 행복한 결혼소식을 전했다.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 씨와 오는 1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날짜를 미루고 혼인신고를 먼저 한 상태이다.

 

 

 

그런데, 어제 가로세로연구소는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김건모의 유흥주점 x폭행 의혹을 공개하면서 김건모와 장지연에 대한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2월 6일 강용석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건모 x폭행 의혹 이라는 제목의 라이브방송을 진행한 것이다. 

 

이날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강용석 변호사는 "김용호 부장에게 제보가 들어왔다"며 "김용호 부장이 먼저 제보를 받고 통화한 이후 사안이 너무 심각하고 유튜브에서 단순하게 얘기할 수준의 내용이 아니라고 판단해 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며 김건모 x폭행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또한, 강용석은 김용호 부장이 두 번 정도 만나서 김건모에게 x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 여성에게 김건모로부터 x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을 상세하게 들었다면서 두 시간 이상에 걸쳐 상당히 오래 이야기를 했는데, 단순히 x폭행 의혹이 아니라 사실은 x폭행이다라며 김건모 x폭행을 주장하고 있다. 

 

 

이날,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을 진행한 김세의 기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유흥주점을 언급했다.

 

 

 

 

 

새벽 1시쯤 김건모가 베트맨 티셔츠를 입고 혼자 왔으며 보통 유흥주점에서 양주를 마시는데 소주를 마셨다고 피해자가 주장한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도했다. 

또한, 피해자가 억울해서 그린 것이라며 지하에 위치한 유흥업소 구조와 x폭행이 벌어진 룸의 위치를 그린 그림을 공개하기도 해 논란은 커질 전망이다.  

가로세로 연구소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기자는 김건모가 접대여성 8명을 앉혀놓고 소주와 음식을 먹다가 8번째로 들어온 피해자를 보고는 여성들을 다 내보낸 뒤 웨이터에게 다른 사람을 들여보내지 말라고 했다. 룸 안쪽 화장실에서 유사성행위를 시킨 뒤 다시 쇼파로 데려와 강제로 x폭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용석 변호사는 " 김건모가 방문한 이 업소가 성매매를 하는 곳이라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성매매를 전제로 하는 곳은 아니라고도 설명했다. 

(영화의 한장면 )

또한 12월 9일 월요일, 김건모로부터 x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피해 여성이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며 여러 가지로 증거를 확보했지만 김건모 측에서 부인할 것이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김건모 측은 일부 매체를 통해 "절대 사실이 아니"라며 적극적으로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 측 관계자가 가로세로연구소의 방송이 공개된 뒤 일부 매체에 "본인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 것이다. 

 

또한 김건모 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에 착수할 방침을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강용석 측의 고소 계획에 김건모 측이 맞고소로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김건모 측은 취재진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고 한다. 

 

어쨌든, 가로세로연구소 측의 김건모 x폭행 의혹 방송 주장에 대해 김건모 소속사는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해저 법정다툼은 불가피해보인다. 

 

 

 

 

 

 

 

 

 

 

김건모 고소녀, 박유천 고소녀 사건과 유사

가수 박유천 씨에게 x폭행을 당했다며 무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과 일당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무고와 공갈 미수 혐의로 기소된 이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씨가 x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장소에서 얼마 뒤, 박 씨 일행과 웃으며 어울려 노는 모습 등이 확인된 점으로 미뤄, 이 씨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x폭행범으로 몰린 박 씨는 경제적 손실과 함께 이미지에 손상으로 연예활동이 불확실할 정도의 피해를 보게 됐다며 이들에게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박유천 x폭행 고소녀

 

박유천 1차 고소녀 

사촌오빠로 위장한 조직폭력배까지 개입 

고소녀 1심에서 징역2년. 

2심에서도 실형선고 

고소녀 남자친구 1년6개월 징역 

사촌으로 위장한 조폭 2년6개월 징역선고 

2차 고소녀 국민참여재판에서 무죄받음. 

검찰에서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 진행중 ... 

3차 4차 고소녀는 수사 진행안함. 

 

 

결론 - 박유천 x폭행, 매매 전부 무혐의. 4명의 무고녀중에 1명만 실형선고

 

 

정말, 김건모를 고소하겠다는 이 여성이 진정 김건모에게 x폭행을 당했는지...월요일이 되면 진실은 조금 더 대중의 눈앞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경찰 수사를 통한 진실이 밝혀질 때 까지는 귀추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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