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배우가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에 출연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사실 고현정정도 되는 배우가 어떠한 작품이든 그 드라마에 출연검토를 한다고 하면 이에 대해서 기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더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지금 고현정은 사실 많은 위기 중에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그 위기는 꼭 고현정 배우 그녀 자신만의 잘못 때문만은 아닙니다.
고현정 배우는 최근 두 드라마 2018년의 리턴과 2019년의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두 드라마 모두에서 논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고현정 배우가 이번에 출연검토를 하는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가 어떠한 드라마인지 즉 어떤 작품인지 아직 확인할 길은 거의 없지만 혹시 이번 드라마에서도 고현정 배우가 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것 혹은 논란이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것은 이제 당연한 사실이 되었습니다.
사실 배우와 제작진 사이에서 트러블이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트러블이 작품 자체의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충분히 중요한 것이라 볼 수 있지만 그러나 그 트러블이 외부로 알려져서 작품 자체의 이미지를 훼손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나 지난 작품 리턴에서 고현정 배우 자신이 하차를 해야 할 정도로 논란이 외부로 새어나왔고 결국 고현정 대신에 박진희가 출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현정 배우가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에 출연검토 중이라는 사실이 대중에게 기대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그러한 논란이 적어도 이번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에서는 불거져 나오지는 말아야만 합니다. 지금은 과거와 다르게 드라마 제작팀에 있는 사람들이 논란이 있을 경우 무조건 숨기지 않고 그것을 SNS든 커뮤니티든 인터넷 내에서 밖으로 내보내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고현정 배우가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에 출연검토가 아닌 출연을 하기 위해서는 제작진과 트러블이 아예 없든지 아니면 제작진 중 다수와 좋은 관계를 맺든지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과거와 다르게 지금은 조금이라도 논란이 생기면 아무리 탑급 배우라고 하더라도 그 이미지가 훼손이 되는 것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고현정 배우가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에 출연검토를 한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기대보다는 논란이 생길 것인가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만 할 것입니다. 훼손된 이미지가 복구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과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작품도 출연검토를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도 좋지 않은 선택입니다.
고현정 배우로서는 자신에게 맞는 작품에 출연검토를 하게 되되 지난 두 작품인 리턴과 동네변호사 조들호2와 같은 일들은 벌어지지 않는 것이 그 자신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이러한 이미지 훼손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그리고 대중에게 논란으로서만 관심을 받는다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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