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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테러범 잡기위해 잠복근무 자처
방송인 장동민이 자신의 원주집의 자동차와 집 자체를 테러하는 테러범을 잡기 위해서 잠복근무를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사실 우려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혹시나 잠복근무를 하는 그에게 돌이 날아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국과수 즉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장동민이 보낸 돌 오십여 개를 검사하고 있지만 DNA를 채취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합니다. 지난 8월부터 시작된 장동민 원주집에 대한 테러는 테러범의 정체가 오리무중인 이유는 대략 두 가지 정도로 확인될 수 있습니다. 장동민의 원주집 자체가 장동민이 그 지역의 토박이기 때문에 지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동민이 그 지역 사람들과 많은 소통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그 지역 사람들에게 부탁을 한다고 해서 장동민에게 그 지역 사람들이 알려..
2020. 11. 5.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