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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부부 거짓방송 논란 재조명
함소원 진화 부부 거짓방송 논란 재조명 배우 함소원(본명 함수연·45)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 논란에 사과했다. 함소원은 8일 인스타그램에 '아내의 맛' 제작진 입장을 캡처해 게재하며 "맞습니다. 모두 다 사실입니다"라고 적었다. 함소원은 "저도 전부 다 세세히 낱낱이 개인적인 부분들을 다 이야기하지 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과장된 연출하에 촬영하였습니다. 잘못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여러분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며 함소원은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친정과도 같은 '아내의 맛'에 누가 되고 싶지 않았기에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고, 그럼에도 오늘과 같은 결과에 이른 것에 대해 진심으로 안타깝고 송구한 마음"이라고 했다. 끝으로 함소원은 "그간 '아내의 맛'을 통해 저희 부부를 ..
2022. 4. 17.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