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서예지 사촌 논란 및 비밀 스킨쉽

김수현 서예지 사촌 논란 및 비밀 스킨쉽 

 

 

 

 

 

 

 

 

김정현 과의 논란이 커지면서

그녀의 가스라이팅 의혹과 함께

과거 열애설이 재조명이 되고 있는데요

​

지난 2014년 MBC 월화극

야경꾼일지에 함께 출연 중이었던

서예지 유노윤호 열애설이 터졌죠

​

당시 한 매체는

MBC 월화극 '야경꾼일지'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둘이 함께

연기호흡을 맞추다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이어 이 매체는

"두 사람은 촬영장 내에서는

조심스럽게 행동하지만,

휴일에는 둘이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겼고,

​

주로 경기도 용인의

'야경꾼일지' 촬영장 인근이었다"며

"일주일에 한 번 쉬는 날에는

서울 모처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고 설명했는데요

​

열애설에 대해 정윤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호흡 맞추는 사이일 뿐이다"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동료일 뿐이다"고

열애를 일축했습니다

 

 

 

 

 

​

서 씨의 소속사

임찬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또한

그녀에게 확인한 결과 정윤호는

현장에서 잘 챙겨주는

친한 오빠일 뿐이라고 하더라.

두 사람은 연인이 아니다고 강조했죠

​

하지만 이 둘이 출연한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 현장 스태프의

제보가 있었다는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죠

​

그는 촬영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촬영장 분위기가 좋았다고 전했는데요

정윤호는 현장에서 남녀 스태프 구분 없이

친하게 지냈는데 점점 주위 사람들과

소통을 끊고 말을 잃어갔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

스태프의 증언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어느 날 갑자기 수정 메이크업을 받을 때

눈을 감고 뒷짐 진 자세로

"빨리 끝내 달라",

"얼굴은 만지지 말아라"는

얘기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또 서예지 윤호유노 둘이 차량에 있는 모습도

자주 포착됐다며 차량 안에서

서 씨가 정윤호에게 소리를 지르는 걸

들은 스태프도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

그러면서 윤호가 당시 물도 거의 못 마시고

식사도 거의 못 했다고 한다.

거의 섭식 장애급이었다고 한다.

심지어 사극 분장 때문에

씻지조차 못했다고 한다"며

현장 스태프에게 제보받은 당시

그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실제 정윤호는 드라마 촬영 당시

인생 최저 몸무게를 찍을 정도로

살이 빠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그녀가

연기를 잘한 이유는 그 캐릭터가

딱 자기 성격이니까"라며

"그녀는 불리할 때마다 자해 등

극단적인 행동을 해왔다"고 말했죠

​

이에 덧붙여 그녀의 과거 화려한

남성 편력과 이로 이한 에피소드 등에

대해서도 다뤘는데요

​

"그녀의 과거사를 보면

놀라울 따름"이라며

유노윤호 뿐만 아니라

손호준, 모 드라마 PD, 김수현,

그리고 그의 사촌형 등

실명을 언급했습니다

​

또한 "유노윤호와 손호준이

절친이다. 양측이 이를 언급하지 않아

기사화가 되지 않았지만

만난 것은 사실이다.

어느 정도 사이였는지

본인들만 알 것"이라고 폭로했죠

​

당시 서예지 윤호유노 두 사람 사이로 인한

여러 일이 촬영장에까지 영향을 미쳤고

이후 정윤호는 주변의 충고를 듣고

그녀와 헤어졌고, 그녀는 손호준과

연애를 시작했다고 전했는데요

​

정윤호와 손호준은 어려운 시절을

함께 한 절친으로 유명하다며

윤호가 자신과 헤어지자 서 씨가 일부러

그의 절친에게 접근한 것이라 주장하며

"무서운 여자"라고 표현해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죠

​

또한 서예지 김수현 사이 관련한 논란도

크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배우 김수현과 그의 사촌형과도

교제했고 지금도 현 소속사 대표이자

서예지 김수현 사촌형 남성과

사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

정리하면

서예지 김수현 삼각관계 같은 경우

사귀다가 이별한 후

그의 사촌 형인 이로베 PD와

만났다는 건데 헐리웃도 아니고 이게 뭔가요

​

둘이 드라마 촬영 당시

서예지 김수현 열애설은

크게 확산되지는 않았습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역시

별다른 입장표명을 내놓지 않았고

이들의 삼각관계는

소문만 무성한 채 일단락 됐죠

​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콩가루 집안",

"이거 완전 막장 드라마 아님?",

"서 씨는 두 남자를 사귄거고

그들은 가족인거네?" 등의

놀란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서예지 김수현 같은 경우

골드메달리스트 소속 배우입니다

​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 사촌형 이로베 감독과

영화 '극한직업' 기획자

김미혜 프로듀서가 창립한 소속사죠

 

 

 

 

 

 

 

지난 해 서예지 김수현은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주연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당시 이들은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달달한 케미로 많은 드라마 팬을 양산했었죠

 

​

지금과 같은 논란이 일어나게 된 건

디스패치에서 배우 김정현이 드라마 '시간'에서

하차했을 당시 뒤에서 그를 조종한 사람이

전 연인이었던 서 씨였다고 폭로했기 때문인데요

 

​

보도에 따르면 서 씨는 김정현에게

상대 배우인 서현은 물론 여자 스태프들에게도

딱딱하게 대하고 스킨십을 하지 말 것을

종용했고, 로맨스가 나오는 장면은

수정을 요구하기도 했죠

​

이에 그녀의 차기작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 또한 곱지 않은 상황입니다

거기다 서예지 학폭(학교 폭력) 학력 폭로가

줄줄이 이어지면서 출연 예정됐던 작품에서

하차하거나, 방영이 연기되는 등의

조치가 있을 예정인데요

​

그녀는 ‘내일의 기억’ 시사회 또한

불참석 통보를 내리면서 서 씨의 입으로

김정현 및 김수현, 유노윤호, 손호준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단 한마디도 듣기 힘들어졌습니다

​

사생활에 대한 질문을 피하기 위해

불참을 선언했지만

작품에 대한 ‘책임감’을

다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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