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부인 (아내) 몸매 미모 화제. 만남 이유

 

 

 

 

 

 

 

 

그는 대한민국의 배우 입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흑석동

(현 동작구 흑석동)에서 태어나

용산구 효창동에서 성장했죠

백댄서로 활동하다가

1994년 배창호 감독의 영화

젊은 남자에 출연하여 연기자로

데뷔하였는데요

순풍 산부인과로 유명해졌고

영화 쪽에서는 코미디에서

주로 활동했습니다

놀면뭐하니 면접 오디션에

얼굴을 비추면서

권오중 와이프 엄윤경 씨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데

그는 비교적 일찍 결혼한 편이에요

그가 25살이던 1996년

6살 연상 권오중 와이프 엄윤경 씨를 만나

결혼하여 슬하에 1남 (혁준)을 두었습니다

결혼한지 벌써 26년이 지난 지금도

부부간의 금슬이 매우 좋기로 유명하죠

권오중 엄윤경 부부의 외박 이야기가 대박인데,

예전에는 아들방에서 자도 외박이라면

지금은 등만 돌려도 외박이라고

라디오 스타에서 밝혔습니다

그는 트레이드마크였던

19금 토크는 물론 욕도

아내와 하지 않기로

약속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예전에는 자신의 별명이 음란천사였지만,

지금은 음란을 다 없앴다며

그 이유는 아들 혁준이가

몸이 불편한 부분이 있다 보니까

방송 활동을 2년 정도 쉬었다고 전했죠

그렇게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갖다 보니까,

자신이 밖에 나가서 19금 이야기나 개그를

많는 분들은 웃고 재밌어 하고

최고라고 평가를 해주시지만

정작 웃지 않고 있던건

아내 였다고 밝히며

19금 토크와 욕을 하지 않겠다고

부인 분과 약속했다고 합니다

 

 

 

 

 

그는 아는 선배의 지인 이었던

엄윤경 씨를 보자마자

첫 눈에 매력을 느껴

전화번호를 요구했다는데요

아내가 앞에서 걸어오는데

첫 눈에 반하게 됐다며

그의 당시 나이 23살이었다고 해요

그녀는 너무나 지적이고 아름다웠고

그래서 아는 선배 몰래

윤경 씨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봤다는데요

그렇게 전화번호를 받고

아내 차에서 만나 얘기를 나누다가

그때 자신은 피 끓는 23세 였기 때문에

바로 내거 하게 됐다고 얘기해

좌중을 놀라게 했었죠

그는 자신의 아내를 '흑야생마'라고

소개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서

몸에 근육이 많다고 밝혔었는데요

한 프로그램에서 그는

권오중 와이프 같은 경우

타고나기를 근육이 많게 태어났다"면서

"저절로 손이 가는 몸이다"라고

음흉하게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방송을 통해

내 와이프 F컵이야 라고 발언해

부러움과 폭소를 자아냈었죠

권오중 와이프 나이 보면

올해 57세 입니다

그보다 6살 연상인데요

7년 전 그는

“내 아내의 나이가 현재 50세이다”

라고 연상의 부인 나이를 밝혔었죠

당시 출연진들이

“아, 50세 이시구나”라고 말하자,

그는 “괜찮습니다. 사랑하니까”라고

말하며 부인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었습니다

또한 나이에 상관 없이 여자는 여자다

자신보다 6살 많지만 순수하고

아이 같다며 늘 아내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표현했는데요

권오중 와이프 엄윤경 씨와 결혼 당시

둘은 뜨겁게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그가 나이가 훨씬 어린 데다

마땅한 수입도 없어 결혼 반대가

굉장히 심했었다고 해요

그래서 윤경 씨의 생일날

손목을 잡고 구청에 가서 먼저

혼인신고를 했고 바로 장인어른에게

전화를 드려 혼인신고까지 마쳤으니

이제 그만 반대하시라고 했다고 전했는데요

엄윤경 씨와의 결혼 조건은

리얼한 베드신을 찍지 않겠다는 것이었대요

그는 와이프와 차 안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경찰서에

연행된 적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차 안에서 껴안고 있었는데

그의 와이프 인 걸 모르는 상황을

오해한 주민이 신고를 했고

당시 나이 차 때문에 불륜으로

오해를 받아 부모님과 통화까지

했다고 밝혔었죠

 

 

 

 

 

그는 이제 결혼한지 26년차인데도

애정표현도 여전히 많이 하고

또 이렇게 부인과 사이 좋은 모습이

아이의 정서와 교육상으로도

좋다고 생각해서

아들 앞에서도 스스럼 없이

애정표현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아이가 학교를 가기 때문에

부부생활은 주로 낮에 이루어진다며

19금 전문가다운 화끈 토크를 했었죠

그는 한 프로그램에서

예전에 보도된 건데 부부관계가

주 3~4회 였다고 하더라고 묻자

당시 아주 뜨거웠다며

요즘엔 주 2회 정도라고 밝혔는데요

방송에서 아내 윤경 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자료화면으로 그녀에 대한

얼굴 몸매 사진 등이 공개 되면서

권오중 엄윤경 부부 외모

관련해서도 많은 화제가

됐습니다 그녀는 굉장히 핫한 혼혈 같은

이미지에 아름답죠

그는 아내와 동남아에 가면 현지인에게

주는 콘도 분양권을 준다며 이국적인

아내의 외모에 대해

굉장히 아름답다고 찬양을 했습니다

그녀는 100% 토종 한국인이라고 해요

또한 그는 예쁜 아내를 둔

고충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죠

그는 아내가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늘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져 불만이라며

짧은 미니스커트와 노출이 심한

옷을 즐겨 입는 아내 때문에

어딜 가도 곤란할 때가 많다고

불평 아닌 불평을 했었는데요

이어 "평소에도 꼭 붙어 다니는데,

주변사람들에게 부부가 아닌

불륜으로 오해를 받는 일이

적지 않아 늘 조심스러워 한다며

남들과는 색다른 고민을

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렇듯 일반인임에도

아름다운 외모가 많이 알려지고

화제가 되면서 권오중 와이프 윤경 씨는

과거 CF 모델 제안을

받았었다고 고백을 했었는데요

그는 이에 대해 거절했다며

나야 배우니까 당연히 연기를 하지만

아내는 평범한 가정 주부이고

카메라를 두려워 하기 때문에

찍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주부 시청자들을 타깃으로 하는

각종 토크 프로그램에서도

권오중 와이프 분과 함께 출연해달라는

제안을 받고 하지만

나를 위해 내 가족을 파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정중히 거절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렇듯 방송에는 출연한 적 없는

권오중 와이프 엄윤경 씨가 놀면 뭐하니에

등장하면서 깜짝 화제가 되고 있는 와중에

그의 아내와 아들에 대한 사랑이

재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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