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최완정 나이와 몸매 화제

머슬퀸 최완정 나이 몸매 비결 

 

 

【최완정 프로필】

최완정 직업 : 가수, 탤런트

최완정 나이 : 53살(1968년 2월 9일)

최완정 키: 168cm, AB형

최완정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졸업

최완정 소속 : 대한계단오르기걷기협회회장, 보나페리치타대표이사 

 

 

 

 

 

 

 

 

중견배우 최완정(53)이 20대 같은 완벽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 최완정이 계단 오르기 협회를 설립했다고도 한다. 25일 비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양정아, 김승수, 윤혜영, 최완정이 출연했다.

 

 

계단 오르기 운동으로 10kg 감량한 최완정. 그는 계단 오르기 협회를 설립했다면서 계단 오르기 운동을 추천했다. 이날 최완정은 "우울증, 불면증을 갖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다. 그런데 계단 오르면 사람이 달라진다. 그래서 강의를 다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어머니가 날 낳으셨고 계단이 날 만들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저처럼 아무 것도 없는 빈털터리도 계단 오르면 아시아 3관왕 할 수 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낳았다.

 

 

최완정은 그냥 하니까 말빨이 안 먹혀서 사단 법인을 만들었다. 온갖 서류 작업까지 거쳐서 만들었다"고 덧붙여 그녀의 계단오르기에 대한 열정을 실감할 수 있었다. 

 

 

 

 

 

 

최완정은 계단 오르는 방법에 대해 "계단을 평지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운동화를 신으셔야 한다. 올바른 자세로 평지를 간다고 생각하고 똑바로 걸어야 한다"면서 시범을 보였다.

 

 

나이 53세 몸짱 최완정, '계단오르기' 체중 10㎏ 감량 비법 공개  

최완정은 과거 우울증 때문에 폭식으로 10㎏ 넘게 살이 쪘지만 자신만의 운동법으로 몸짱이 될 수 있었던 과정을 공개했다. 

 

 

최완정은 1968년생으로 올해 53세다. 서울예대 영화학과 출신으로 '귀뚜라미 보일러' 등 다수의 TV광고로 얼굴을 알렸다. 

(가수로도 활동)

 

 

 

 

최완정은 1986년 MBC ‘베스트셀러 극장’을 시작으로 사극 SBS ‘여인천하’, KBS 2TV ‘내 마음의 꽃비’, ‘그래도 푸르른 날에’ 등에 출연, 무려 35년간 연기자의 길을 걸어와 일명 ‘아침드라마계의 공무원’, ‘아침 드라마계의 김태희’라 불리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날 최완정은 “아침드라마계의 공무원에서 예능계 공무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는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최완정은 지난해 '머슬 앤 모델 아시아 챔피언쉽' 시니어 부문에 참가해 비키니, 방싱슈트, 런웨이모델 3관왕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최완정은 한 교양프로그램에 출연해 "계단오르기만으로 10㎏을 감량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는 현재 대한계단오르기걷기협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50대 대표 몸짱으로 유명한 최완정은 국내 ‘ICN 내추럴 챔피언십’ 3관왕부터 ‘2019 머슬 앤 모델 아시아 챔피언십’ 3관왕까지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하며, 본인만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소개해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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