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이혼 이유 및 성형 논란. 전남편 직업 집안 

 

 

오늘 방송되는 내가 키운다에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 변호사가

등장해 그녀의 가정사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날 출연진들은 엄청난

서동주 학력 그리고 스펙에 감탄하며

숨겨놨던 궁금증을 모두

질문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그녀는 자신의 공부 비법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서동주 학력

예원학교 (미술과 / 졸업)

페이 스쿨 (졸업)

세인트 폴 고등학교 (졸업)

웰즐리 칼리지 (미술학 / 편입)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순수수학 / 학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경영학 / 석사)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법학 / J.D)

서동주 변호사 되기까지

전공을 무척 다양하게 바꿨는데,

'피아노, 미술, 수학, 경영학(마케팅)

,법학' 이 순서대로 바꿨다고 해요

그녀는 서동주 엄마 서정희,

아빠 서세원 사이에서

1983년에 태어나

올해 나이 39세 입니다

한국에서 예원학교 미술과에 재학 중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페이스쿨(Fay school)과

세인트폴(Saint Paul) 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요

웰즐리 칼리지에 미술전공으로

입학했다가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순수수학 전공으로 편입학하여

졸업했습니다

이후 펜실베니아 대학교

경영대학원(와튼스쿨) 마케팅 박사과정에

입학했으나 1년의 석사과정만 마치고

졸업했고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 졸업을 해

2019년 5월 21일, 공식 美 변호사로

(캘리포니아 주) 확정되었다고 전했죠

이후, 방송과 인스타그램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서동주 변호사 활동은

미국 현지 로펌

'퍼킨스 코이 (Perkins Coie)에서

상표등록 분야에 관해 근무했으며

2020년 9월,

한국으로 귀국하여 머물다가

미국 로펌을 퇴사하고

2021년 1월부터는

국내 법무법인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서동주 엄마 아빠 이신

서세원 서정희 이혼 관련해

자신이 엄마보다 먼저

이혼을 했기 때문에 이혼 선배라고

밝히며 먼저 홀로된 입장으로서

엄마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해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그녀는 지난 2010년

서동주 남편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지만 4년 반 만에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2014년 이혼했다고 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서동주 남편 분은 1977년생으로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를 받고

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었고

직업은 사업가 였다고 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서동주 이혼 사유 관련해서는

복합적인 것들이 많았다며

결혼하기 전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살았는데

막상 결혼하고 나서는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

당연히 들 수밖에 없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서동주 이혼 사유 관련해

가장 큰 이유는 행복하지

않아서 갈라서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녀는 20대 중반에 결혼을 했는데

지금 와서는 조금 후회가 된다고

솔직하게 고백을 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또한 사람이 살면서 후회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후회가 조금은 있겠지만

지나고 보면 그것도

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덧붙였죠

이어 그는 서동주 이혼 시기를

안 겪었다면 지금의 내가 있었을까

이런 생각이 가장 크다며

그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다양한 일을 겁없이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서동주 이혼 후 30대 초반에

뒤늦은 사춘기를 겪었다고

혼자가 되고 나니 이 때 아니면

언제 실컷 놀아보나 싶어서

많이 놀기도 했고

법대에 들어간 첫 1년간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냈다고 전했죠

당시 술도 많이 마시고

클럽도 많이 갔고 이런 생활을 하며

훨씬 스스로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늦은 나이에 로펌 변호사를

도전한 계기는 이혼 직후 지출이 생기고

들어오는 돈이 없어서 힘들었기

때문이라며 원래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어떻게든 하게 되지 않냐면서

샌프란시스코 물가가 비싸서

전문적인 일을 할 필요가 있었고

이것저것 일도 하고 그랬는데

엄마 아빠한테 손을 내밀기가

마음이 불편했다고 전했죠

이런 사연 때문에 그녀의 가정사가

다시 한 번 재조명을 받고 있는데

서동주 엄마 아빠 서세원 서정희 이혼 사유를

살펴보면 굉장히 충격적입니다

서세원은 아내 서정희를 폭행하고 나서

술을 마신 채 폭언을 하고,

심지어 자기 자식 들한테까지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살아오며 해온 폭언, 폭행 내용은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운 수준이며,

폭행 때문에 아내가 부상을 입게 됐고

서세원 서정희 폭행

엘레베이터에서 질질 끌려가는

cctv는 그야말로 충격 그자체였죠

 

 

 

 

 

첫째 동주 씨는 동생과는 달리

아버지에게 피해를 입은 어머니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는 편입니다

이러한 면 때문에

서동주 엄마 서정희 씨가 딸인 그녀에게

많이 의지를 하는 모습을 보이죠

아빠 서세원은 유학을 가서 비어 있는

딸 동주 씨의 방을 보며 딸이

너무 그립다고 방송에서 딸바보인냥

밝혀왔으나 정작 딸이 이혼 당시

엄마를 지지해주는 자세를 취하자

"내가 너 한테 얼마나 돈 들였는데

이 XX야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고

폭언을 했다고 합니다

2020년 출판한 그녀의 책에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나와있는데, 서세원은

매일 미국에 있는 딸에게

전화를 걸어,

“난 널 죽이러 미국에 갈 거야.

널 보자마자 칼로 찔러 죽여 버릴 거야.

그리고 네 피부를 벗겨서

지갑으로 만들어 매일 들고 다닐 거야.”

라며 욕설과 폭언을 해댔다고 하죠

참 볼수록 제정신이 아닙니다

부모님 이혼 관련해서 그녀는

엄마 서정희 씨를

전폭적으로 응원하고 있고

아빠 엄마 폭행 사건 영상이 공개된 이후

아빠 서세원에 대해서는

연락 안 한 지 굉장히

오래 됐다고 전했는데요

서동주 변호사 로서

잘나가는 미국 로펌을

그만두고 나온 이유에 대해

코로나19 시대이기도 하고

재택 근무가 가능해지면서

한국에 나오게 됐다며

언제까지 있을진 모르겠지만

한국에 있는 동안은 엄마의 울타리처럼,

엄마를 보호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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