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리 이혼 이유 및 전남편 논란

배우 김혜리 이혼 이유 및 전남편 논란

 

 

 

 

 

 

 

배우 김혜리 프로필 :

​

나이 : 1969년 12월 23일 (53세)

​

출생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

신체 : 167cm, 49kg, A형

​

데뷔 : 1988년 미스코리아 선

​

종교 : 개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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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어머니 조수비,

자녀 딸 강예은

​

학력

​

서울여의도초등학교 졸업

여의도중학교 (전학)

윤중중학교 졸업

여의도여자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

소속사

​

에스에이치미디어코프

​

그녀는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김혜리 프로필 보면

1969년 12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이며

1988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당선되면서 연예계에

데뷔하였죠

​

배우 김혜리 프로필 보면

영화 애마부인의 원작 소설을 쓴 작가

조수비가 그녀의 어머니 입니다

작품활동 목록을 보면

사극에서는 여왕, 왕비, 후궁 등

왕실 여인 역을 많이 맡았고,

 

 

 

 

 

​

현대극에서는 악역을 주로 맡았습니다

용의 눈물(효빈 김씨), 왕과 비(혜빈 양씨),

태조 왕건(강비) 등

KBS 1TV 대하사극에

연달아 투입되는 진기록을 세운 연기자죠

​

김혜리 프로필 작품활동 저 당시

사극 출연작들을 보면 용의 눈물에서의

효빈 김씨 역할은 오랜 시간 고난과

역경을 딛고 살아 남아

빈의 지위를 얻게 되는

자수성가형 인물이며 선역이었습니다

​

그러나 뒤이어 출연한 왕과 비의

혜빈 양씨 역할은 단종의 유모이자

세종의 비로서, 주인공인 세조와

대척점에서 대립하는 여인으로

강렬한 잔상을 남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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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선 두 작품보다

그녀의 열연이 빛난 작품은

누가 뭐라해도 태조 왕건의 강비 입니다

이 작품으로 조연급 연기자에서

주연으로 발돋움 하였는데요

​

극 중 왕건과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궁예의 정비가 된 후 비참하게

최후를 맞이하는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때의 연기로

​

2001 KBS 연기대상 우수여자연기상을

수상했죠 3연속으로 KBS 사극에 출연한

공로를 인정받은 셈이였으며,

태조 왕건 극 중 최후의 순간을

연기할 때의 열연은 아직도

그녀의 작품인생 중에서도 명장면으로 손꼽힙니다

​

그러나 이후 드라마 출연작에선

별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데다

3연속 음주운전까지 더해지며

급격히 하락세를 탔습니다

그 후에 2005년 출연한 드라마

신돈에선 기황후 역할로

​

오랜만에 브라운관에서

화제를 모았으나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였고, 드라마 출연이

뜸해지며 사실상 은퇴가 아니냐는

소문에 휩싸였을 정도로

활동을 하지 않았죠

 

 

 

 

 

​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2013년 출연한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

'고주란' 역으로 출연해

오랜만에 브라운관 나들이를 하였고,

​

2015년에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 출연해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시어머니 '추경숙' 역으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

이후 이 작품을 기점으로

2016년 이후 부터는

다시 드라마에 자주 출연하며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녀의 가정사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데

​

그녀는 2008년 2월 결혼했는데요

배우 김혜리 남편 사업가 강찬구 씨와

결혼하여 2009년 5월에 딸을 낳았습니다

남편과는 2014년 6월 이혼하였으며,

딸의 양육권은 그녀가 가지고 있습니다

​

김혜리 남편 강찬구 씨는

대양금속 前 대표 입니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아버지 강석태로부터 기업을

물려 받아 직접 경영하였으나

​

2007년 KIKO 사태로 인하여

7백억원이 넘는 현금 손순실이 발생해

정상적인 회사 경영이

불가능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김혜리 남편 강찬구 씨는

해외 현지 공장을 무리하게 확장하고,

 

 

 

 

 

​

당시로서는 위험 부담이 컸던

태양광 패널 사업에 진출했다 실패하여

경영사정은 나락으로 떨어졌죠

이로 인해 수 년간 적자가 누적되었고,

2012년 들어서는 채권단으로부터

워크아웃 절차에 들어는 등

압박을 받았습니

​

이에 김혜리 남편 강찬구 대표는

사재까지 동원하며 회사 회생과

경영권 방어에 힘썼으나,

결국 2014년 7월 채권단으로부터

회사에서 축출되었습니다

​

배우 김혜리 이혼 사유 관련해

궁금해 하시는데 이렇게

사업이 망해가는 과정에서

여기저기서 돈을

끌어다 쓰면서 가정의 생활 수준이

크게 떨어졌고,

​

아내 김 혜 리 와의 불화도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결국

김혜리 이혼 과정에 들어섰다는

후문입니다 그녀는 얼마 전

슈돌 사유리 편에 등장했었는데요

​

41세에 아이를 낳은 그녀는

김혜리 이혼 당시 딸이 3살이었는데

그때 너무 힘들어 스트레스가

정말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는 어린데 혼자 키워야 하다 보니

딸이 유치원 때 행사를 하면

​

친구들은 엄마 아빠가 같이 다니는데

김혜리 딸 에게는 엄마인 자신만

혼자 가야 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한 번 씩 놀러갔다오면

며칠씩 앓았다고 합니다

​

김혜리 자녀 딸 아이가 혹시라도

'나는 왜 (아빠가) 없지?' 생각을

갖는 것 자체가 싫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던 육아생활을

밝히며 그 덕에 우리 딸 지금은

너무 씩씩하다고 밝혔죠

​

한편 오늘 김혜리 자녀 딸 강예은 양 때문에

제주도에서 한걸음에 달려올 정도로

절실했다고 밝힌 그녀는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오은영 박사에게 상담을 받는데요

​

올해 13살이 됐다는 딸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2-3년 전부터

사춘기 딸과의 갈등이

너무 심하다며 눈물을 터트렸습니다

​

또한 이해할 수 없는

김혜리 딸 예은이의 행동들과

분리 불안이 의심되는 행동들을

볼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

점점 분노가 쌓이고

차마 입에 담아서는

안 될 말까지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죠

이에 이야기를 듣던 오은영 박사는

​

모녀 간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김 혜 리 씨와

의견이 다른 분의 이야기를

같이 들어봐야 한다면서

상담소 오픈 이래 최초로

갈등 대상인

​

김혜리 자녀 딸 강예은 양을 초청,

현장에서 직접 모녀를 위한

실전 코칭을 이어간다는

예고가 나오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도 꼭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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