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호르몬 다이어트 비법 공개 및 최근 모습

이장우 호르몬 다이어트 비법 공개 및 최근 모습

 

 

 

 

 

 

 

 

 

이장우 다이어트 관련해

많은 화제가 됐던 건

2019년 당시 5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비춰진

그의 모습 때문이었는데요

​

그는 극 중 봄앤푸드 본부장을

맡고 있는 금수저 엘리트

왕대륙을 연기했습니다

그리고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살아온 강수일(최수종)의 딸

김도란(유이)와 사랑을 이루는

메인 남자 주인공이었죠

​

(이장우 리즈시절 사진)

​

드라마에서 재벌집 아들인

남자주인공에게 시청자들은

훌륭한 비주얼을 원합니다

클리셰지만 드라마적 판타지를

충족해주기 때문이죠

​

하지만 그는 여타 남자주인공과

다른 건장한 풍채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상대 역이었던

유이가 점점 말라가는 것과 달리

 

 

 

 

 

​

그는 드라마 찍는 내내 살이 쪄가는 터라

온갖 커뮤니티, sns 등에서

더욱 화제가 됐죠

거기다 극중 캐릭터 이름이

대륙인데 그가 살이 쪄서

나온 모습에 시청자들은

'돼륙이'라고 불리는 등

많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

그는 드라마가 끝난 후

이장우 다이어트 관련 해

논란이 일어난 것과

자신이 돼륙이라고 불리는 것을

알고 있다며 살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는데요

​

처음에 드라마 들어가기 전에

작가님, 감독님이 모두 살을

뺐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일부러 안 뺐다는 그는

일부러 안 뺐다기 보다는

체중조절을 하면 힘드니까

안 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

그리고 한 기업의 본부장으로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는

대륙이가 마르고, 누가봐도

예쁘장한 것보다는 좀 든든하게

보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

실제로 이 역할을 준비하면서

대기업 쪽 분들을 몇몇 만나봤는데

다들 풍채가 있으시더라고 전했죠

또한 자신은 이번 드라마 작품을 하며

선생님들과 젊은 배우들 사이의

다리 역할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

그래서 '돼륙이'라는 반응에도

별로 스트레스를 안 받았고

SNS를 통해 '뭐가 그렇게 맛있었냐'고

묻는 게 많길래 유튜브를 해볼까도

생각했다며 유이가 말라가는건,

유이가 예민하고 잘 안 먹어서

그런 것이라며 웃으며 유쾌하게 답했죠

​

또한 그는 본부장, 재벌 아들이라고 해서

매번 잘생기고 꾸미고 멋있게 하는 등

똑같이 하는 게 걸렸다며

세상에 그런 본부장이 있을까 했다.

내가 작품에 비주얼 담당으로

들어온 건 아니지 않나.

 

 

 

 

 

 

​

처음에 작가님을 만났을 때도

지금 같은 상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도 되지만, 이번엔

새롭게 해 보면 어떨까 했다.

​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지만

'돼륙이', '유이 밥 뺏어먹었네'라는

댓글을 봤지만 상처 받진 않았다.

​

다음 작품에서는 날 선 캐릭터를 해서

외형적으로도 달라진,

날 선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기대해달라.

​

하지만 시청자들은

이장우 다이어트 관련한

핑계어린 그의 인터뷰에

많은 비난을 했습니다

​

드라마가 현실과 같다면

누가 드라마를 보겠나

자기관리를 실패해 놓고

말만 번지르게 한다

연예인으로서 직업의식 꽝이다 등

수많은 비판 어린 목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었죠

​

그는 그래서인지 후에

작품 활동을 위해 체중감량을 시도했고

나혼산에 처음 등장해

몸무게 100kg에서 70kg으로 감량했다며

이장우 다이어트 전후 모습과

폭풍 가량 칼로리 식단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

그는 나이드니까

살이 잘 안빠지더라며

"아이유가 사과 하나 먹고 그런다는

기사를 보고 따라했다.

3일 정도 했더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었는데요

​

​

그는 배우로서 몸매 관리는 필수라며

그간 체중감량에 실패해 대중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던 인터뷰를

만회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

이장우 다이어트 전후 관련해

항상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건

어렸을 때부터 뚱뚱했던 터라

체중 조절은 자신에게

전쟁과 같다고 밝힌 그는

​

100kg에서 6개월 간 사과를 먹고

70kg까지 감량했다고 고백했는데요

그러나 말으로 쏟아 붇는 살빼기 열정과

달리 아침에 사과, 사이다, 요구르트를

갈아 마시는 폭풍 칼로리 식단을

공개해 방송에 웃음을 더하기도 했죠

 

 

 

 

 

 

​

그는 원래 뚱뚱한 체질인데다

먹는 것도 좋아하는데 6개월을

하루에 사과 하나만 먹고 지내니

너무 불행하더라며 최근엔 식단 조절보다

운동방에서 관리한다.

배우라는 직업을 위해

70kg대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후에 그는 엄청난 먹방과 살빼기를

어떻게 성공했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독특한 조미료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살이 슬금슬금 찌는

모습을 보여줬죠

​

그러다 그는 나혼산에 출연해

박나래 체중감량 한 것을 보고

나래에게 살이 많이 빠졌더라

놀랐다고 감탄하며

이장우 호르몬 다이어트 선언을 했습니다

​

이어 그는 집에 있는데

어머니한테 전화가 왔었다.

(나래는) 살 빠지고 저렇게 예뻐졌는데

넌 뭐하냐 하시더라 라고 운을 뗐죠

​

나아가 그는 엄마의 말에

제가 화가 나서 '나도 보여줄게' 라고

답했다"라며

이장우 호르몬 다이어트 100일 프로젝트를

해볼까 한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

이장우 호르몬 다이어트 방법은

자신이 직접 호르몬 수치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며

남성 호르몬 수치 높이는 데에

좋은 식품을 찾다가

아몬드 양질의 지방이 도움 된다고 해서

눈 뜨자마자 먹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호르몬 다이어트 같은 경우

적은 양의 칼로리만 섭취하여도

체내 지방분해 대사를 촉진하여

체중 조절이 쉽게 진행되도록

도움을 주고 적은 양의 칼로리만을

섭취하여 몸 안의 불필요한

지방을 없애버리고 배출하여

체중을 줄이는 원리라고 하네요

​

그 발언을 한 게 지난 4월이었는데

오늘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100일 다이어트' 선언 끝에 처음으로

무지개 회원 앞에 모습을 드러낸

그의 모습이 공개됩니다

​

이장우 호르몬 다이어트 선언 후

그동안 일절 미디어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던

그 VCR 속에서 변화된 비주얼을 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하는데요

​

이장우 근황 관련해

많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그는

촬영 당일 몰라보게 날렵해지고

댄디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25kg 감량했다고

밝혀 리즈시절 같다는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위 사진은 이번에 찍은 화보라고 합니다

​

특히 그는 '나 혼자 산다'와의 약속을

30일 앞두고부터는 탄수화물을 일체 끊고

"철저하게 이장우 다이어트 식단 으로 관리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오늘 방송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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