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와이프 류이서 과거 사진 모음

전진 와이프 류이서 과거 사진 모음 

 

 

 

 

 

 

 

 

오늘 동상이몽 방송에서

류이서 승무원 지망생들을 위한

특강에 출강한 모습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

전진 와이프 이서 씨는

전직 승무원 입니다

그녀는 승무원 시절을 떠올리며

올백 머리를 하는 등

​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고,

이를 지켜보던 전진은

헤벌쭉한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해요

​

초반 긴장을 감추지 못하던 이서는

막상 강의가 시작되자

류이서 승무원 경력으로 쌓은

노하우를 거침없이 방출했다고 하는데요

 

 

 

 

 

​

한편 예전 방송에서

전진 와이프 류이서 씨가

굉장히 화제가 되면서

15년 동안 일한 승무원 퇴직하는 날을

보여줬었죠

​

그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류이서 승무원 퇴직하기 전

집안에 자리하고 있는

아시아나 항공사 유니폼을 정리하기

시작하더라고요

​

퇴직하면서

류이서 아시아나 유니폼을

내러 가야 한다며

전 직장이 된 항공사를

방문해야 한다고 말해

 

 

 

 

 

 

​

류이서 승무원 아시아나 당시

근무했던 사진들도 공개되면서

엄청난 관심과 화제가 됐었죠

​

당시 그녀는 승무원 생활 15년차로

아시아나 관리자급 직책을

맡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

방송에 공개된

류이서 아시아나 승무원 시절

사진입니다 굉장히 아름답죠

전진 와이프 이서 씨를 보면

참 단아하고 맑고 깨끗한

분위기가 나는데요

​

왜 전진이 첫눈에 반했는지 알겠어요

사실 외모뿐만 아니라

전진 와이프 이서 씨는

주변에서도 천사라고 불릴 만큼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전해졌는데요

 

 

 

 

 

 

​

방송에 나온 후 류이서 승무원 생활에 대한

아시아나 후배 승무원들의 평판도

굉장히 좋아 많은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

원래 후배들에게 평판이

좋기가 어려운데

전진 와이프 분은

평판이 한결같더라고요

​

그리고 이서 씨가 많은

화제가 된 만큼

과거에 나온 류이서 승무원 되기 전

만원의행복 출연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녀의 과거에 대한

관심도 굉장히 폭발했는데요

​

많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류이서 승무원 준비하던 때

만원의행복 모습들을 준비해 봤습니다

전진 와이프 이서 씨가

만원의행복 출연 당시 2004년

나이는 22살 때 라고 해요

​

이때는 이름을 개명 전이라

본명 유주현으로 나왔는데요

류이서 학교 학력 같은 경우

신흥대학 영어통역학과를 나왔다고 해요

​

그래서 아시아나 승무원 되기 전에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보조교사 알바를 하더라고요

 

 

 

 

 

​

확실히 어린티가 많이 나는데

16년 전임에도 지금과 그렇게

나이가 많은 차이가 나보이지 않아요

전진 와이프 방송에 처음 공개됐을 때도

파워 동안으로 엄청 유명했죠

​

 

이때도 이서 씨 별명이

순둥이였다고 하는데요

사람 자체가 타고난 성격이

굉장히 순하고 착한듯 합니다

​

만원의행복 에서는

류이서 승무원 되기 전이라

비행 전 안전교육이라든지

여러가지 교육을 받는

모습이 나와 신선하고 풋풋한

모습이 공개됐었죠

​

처음 공개됐을 때 전진 와이프 외모는

굉장히 화제가 됐었던 만큼

수수하면서도 청순하고

순하고 깨끗한 미인형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 됐었는데요

​

특히 그녀는 왕조현 닮은꼴로도

화제가 됐었고

분위기 때문에 홍콩배우 같다는 반응도 많았죠

그렇게 많은 관심이 쏟아지다 보니

과거 나왔던 프로그램도 밝혀졌는데

그게 바로 만원의 행복 이었습니다

​

그렇지만 만원의 행복 영상이

퍼지면서 류이서 성형 관련 루머가 퍼졌죠

그녀는 이에 대해

성형이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눈도 했고 코도 했고

​

전진 와이프는 그렇다더라 면서

퍼지는 자신의 성형 루머에 관련해

속상한 마음을 토로하기도 해

과거 사진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

당시 전진 와이프 분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었는데요

항간에 개명한 이유와

류이서 성형 이유에 대한

추측성 글이 난무하는걸 언급했었습니다

​

개명에 대해서는

할아버지 성이 '류'였기 때문에

정부에서 'ㄹ'을 못 쓰게 하며

온 가족이 성을 '류'에서 '유'로 쓰다,

다시 정부가 'ㄹ'을 인정하며

다시 성을 '유'에서 '류'로 바꾼

과정을 밝혔습니다

​

그러면서 "류주현이라 하려니

너무 세 보였다. 또 의미도 안 좋다고 해서

이름을 바꾸게 됐다. 현재 이름은

'똑똑할 '이'에 아름다울 '서'다"

라고 설명을 덧붙였죠

​

또한 전진 와이프 성형 소문에 대해서는

"난 제일 억울했던 게,

솔직히 이런 내 쌍꺼풀이 싫다.

진한데 짝짝이다.

근데 이걸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하더라.

​

또 코 수술을 했네,

콧볼 축소 수술을 했다는 말도 있다.

나이가 들면 실제로 교정도

해야 할 판인데, 이미 교정도

했다더라"라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죠

 

이에 친구들은 그녀가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고,

얼굴에 있던 점을 뺌 적은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들은 "점이 있을 때가

솔직히 더 매력적이었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

그리고 그녀의 21세 때

증명사진이 공개됐는데

17년 전 얼굴은 입술 위 점을 빼고

지금과 똑같아 눈길을 끌었죠

​

전진 와이프 이서 씨는

점을 뺀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복점이라고 못 빼게 했다.

옛날엔 '김남주 점'이라고 했다.

그래서 안 빼고 있었다.

​

그런데 어느 날 비행을 하는데

사람들이 날 너무 잘 기억하는 게

점 때문인 것 같았다.

점으로 날 기억한다는 게

스트레스였고, 점이 너무

튀나 싶어서 빼버렸다"고 설명했습니다

​

당시 저 또한

류이서 승무원 성형전 모습이라고

만원의행복 출연 사실을 알게 됐었는데

사실 성형전 모습이라기보다는

화장법이나 이런 게 달라진 거 같다고

당시에도 포스팅 했었는데요

​

이때나 지금이나

넘나 말갛고 청순해 보여요

그리고 아직 준비생일 뿐인데도

아시아나 승무원

느낌 나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뭔가 대한항공 느낌보다는

제가 생각하는

딱 아시아나 승무원 느낌이었는데요

 

 

 

 

 

​

이때 전진 와이프 이서 씨는

꼭 승무원이 되고 싶다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했는데

벌써 아시아나 항공사에서

15년을 일하고 퇴직을 한다고 전하며

굉장히 싱숭생숭한 마음을 토로했었죠

​

​

항상 볼 때마다 느끼지만

참 단아하고 맑고 깨끗한

분위기가 전 너무 좋더라고요

​

응원하는 팬들도 많으니

악플에 너무 속상해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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