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임세령 결혼 계획 및 근황

 

 

 

 

 

 

 

우선 이정재 프로필 부터

빠르게 살펴보면

그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 입니다

현재 영화 감독이자 배우이죠

명실상부 대한민국 톱스타 입니다

그는 1993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 했는데 데뷔 후에도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던

청춘스타였지만,

드라마 《모래시계》로

폭풍 스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정재 프로필 보면

27살에 청룡영화제 에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받았는데

우습게도 청룡영화상 저주인양

거의 10년간 암흑기가 지속됐습니다

 

 

 

 

 

그는 한물간 흥행부도수표라는

평가를 받으며 거의 퇴물급 배우로

취급을 받았는데요

2008년 하는 작품마다 안 된다는

평가를 받던 그는

영화계에서작품성을 인정받은

임상수 감독과 손을 잡으며

연기 변신을 꾀했습니다

그게 전도연, 윤여정과 함께 찍은

영화 하녀 인데

이게 그의 부활의 첫 신호탄이었죠

이후 이정재 프로필 작품활동 중

본인 인생에 모래시계와 더불어

가장 대표작이 된

도둑들, 신세계로

연기, 인기 흥행 면에서

제2의 전성기가 찾아왔고 한물간

청춘스타에서 압도적인 분위기와

중후한 매력을 지닌 폭발력 있는

중년 연기자로 정착했습니다

 

 

 

 

 

 

이후 영화 관상, 암살, 사바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찍는 작품마다 모두 흥행에 성공시켰고

연기력 또한 늘 찬사를 받고 있죠

거기다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주연으로 출연해

전대미문한 대흥행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도 쌓게 되면서

요즘 굉장히 핫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정재 임세령 열애설이

아직까지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2015년 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우리나라 탑스타와 대상그룹 재벌 장녀인

삼성 이재용 회장 전부인의 만남은

그야말로 엄청난 이슈였는데요

세 번의 열애설이 불거졌던 두사람은

 

 

 

 

 

줄곧 부인해 왔지만

데이트 현장 사진과 함께

네번 째 열애설이 제기되자

공식적으로 만남을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지난 2005년으로 그의 전 여자친구인

김민희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두 사람은

공통 관심사인 패션과 부동산을 통해

친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두 사람은

2010년부터 열애설에 휩싸이긴 했지만

공식 인정하기 전까지는

서로의 힘든 일을 들어주는

우정 그 이상이 아닌

친구 사이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당시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밝혀야 되는 사실이 많은

부담이 됐었던 모양인데요

우선 임세령 이정재 첫 번째 열애설

당시 두 사람이 함께

필리핀 여행을 가면서 불거졌는데

아무래도 그 시기가

그녀가 이혼한 지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상황이라

 

 

 

 

 

열애설 인정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는 예측이 보도됐습니다

이 정 재 또한 소속사를 통해

사업 구상차 동반출국 한 것일 뿐

더는 오해사지 않도록 하루 빨리

좋은 사람을 만나겠다고 했는데

어느덧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한지도

8년째가 되어 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정재 임세령 결혼 관련한 루머는

항상 있어 왔는데요

임세령 프로필 보면

1977년 8월 13일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 입니다

이 정 재 와는 5살 차이죠

그녀는 대한민국의 기업인 이자

현 대상그룹 부회장입니다

또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전 부인으로 유명합니다

그녀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2학년에 재학중이던 1997년,

어머니 박현주와 홍라희의 주선으로

이재용과 만난 지 채 1년이 되기 전

약혼하고 곧바로 1998년에

이재용과 결혼했습니다

임세령 프로필 보면 결혼 직후

학교를 중퇴한 뒤

이재용의 미국 유학길에 함께 올랐고

이후 1남 1녀를 낳아 기르는 등

남편 내조와 육아에만 전념했죠

그러나 결혼한 지 11년 만인

2009년 합의 이혼했으며,

 

 

 

 

 

이재용은 임 세 령에게

위자료 1,000억원 가량을 지급하고

자녀 친권은 두 사람이 동시에 갖다가

자녀들이 성인이 된 이후

이재용이 갖는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혼 후 그녀는 친정인 대상그룹

외식사업체 대표로 일하며

경영 일선에 복귀했죠

그리고 2015년 배우 이 정 재와

연인 사이임이 알려졌고

2019년에는 임세령 이정재 그리고

절친 정우성 셋이 함께

홍콩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연애 중이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얼마 전 다시 한 번

이정재 임세령 결혼 소문이 불거졌는데

 

 

 

 

 

2021년 AFA 측 공식행사에

두 사람이 참여해 단체 사진을

찍은 것이 화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이정재 임세령 두 사람은 예술과

관련된 데이트 외에도

각자의 건물, 집에서 주로

데이트를 하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실제로 둘의 거주지 사이 거리는

차로 5~6분 정도로

꽤 가까운 거리라고 해요

또한, 두 사람은 2019년 3월과 11월

각각 ‘제7회 아트 바젤 홍콩’,

‘2019 LACMA’에 동행하면서

주변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2019년 행사 이후에는

공식적으로 두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임세령 이정재 결별 소문이

불거지기도 했었는데요

2021년 AFA 측 공식행사에서

찍힌 사진에는 CJ 부회장 이미경,

이병헌, 강동원 등 연예계 관계자들이

함께 하고 있는데

세령은 이정재의 연인이라

동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불거졌던 결별설은

이 사진 한 장으로 잠잠해졌죠

이정재 임세령 결혼 소문에 대해

그는 “나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내 사생활이 대중에게 관심을

받는 일은 감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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