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영인 재혼 남편 및 살인미수 사건 뒷이야기

 

 

 

 

 

 

 

40대 여배우 살인미수 사건 때문에

특정 배우에게 이목이 집중된

상황입니다 해당 사건은

아내를 살해하려 한 30대 남편이 경찰에

체포된 사건입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A씨를 40대 여배우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데요

A 씨는 어제 오전 40분쯤

서울 용산 이태원의 자택 앞에서

아내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최근

긴급임시 조치에 따라 B 씨와

 

 

 

 

 

 

떨어져 살던 상태였고 범행 당일 아침

흉기를 구매한 뒤 자택 앞에서 기다리던

30대 연하남편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기사에 의하면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피해자 A씨는 슈퍼 모델 출신 여배우로

가수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그 후 그룹이 해체된 뒤에는

연기자로 활동했으며

2000년대 후반, 드라마 조연으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사건에 대한 미확인 정보들이

급속도로 공유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선 지금 가장 많이 거론 되고 있는

채영인 프로필 정보 부터 살펴 보면

1981년 11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살입니다

본명은 배영선이고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했죠

 

 

 

 

 

 

채영인 프로필 보면 그녀는

2000년 슈퍼엘리트모델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2005년 5인조 그룹

레드삭스 메인 보컬로 활동했습니다

레드삭스 해체 후 2006년엔

솔로 음반을 발표 하기도 했죠

그녀의 정규 1집 타이틀곡은

환상이 필요해였는데

레드삭스 시절보다 더 묻혔습니다

그룹 시절 공백의 이유는 바로

10월에 터진 교통사고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기사에 따르면

경북 구미에서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교통사고로 인해

코디네이터, 매니저가 다치고

차량 역시 전복, 전소 되었으며

멤버 절반이 다치는 바람에

가요프로그램 활동을

중단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히기도 했죠 채영인 프로필 보면

그렇게 연기자, 가수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다가

2008년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금단의 사랑을 꿈꾸다 사라진

'민소희' 역으로 드라마 초반부

강한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이후 자신의 이름으로 살며

사랑하는 오빠와 이어진

'구은재'(장서희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후반부

악랄한 모습을 보여주며

드라마에 재합류하였죠 이때의 역할로

그녀는 대중들에게 얼굴을 말리

알리게 되었습니다

채영인 남편 관련해서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데

그녀는 2012년까지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나 결혼하며

연기활동을 중단하였습니다

2019년 속풀이쇼 동치미 출연을

계기로 방송활동을 재개하였으며

2020년 오디션 프로그램인

 

 

 

 

 

보이스트롯에 지원하여

훌륭한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3라운드까지 진출했죠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전라 지역 대표로 출연하였습니다

채영인 남편 직업은

피부과 전문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기사에 나와 있는 단서만 보면

슈퍼 모델 출신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한 것, 그리고

2000년대 후반 드라마 조연으로

인기를 끌었다는 사실이

일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하지만 채영인 남편 나이가 그녀보다

5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인 소개차 치료 차 남편의

병원에 가게 되었고 두 사람은

3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죠

채영인 자녀 같은 경우 슬하에

딸이 한 명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번 40대 여배우 피습 사건에

그녀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지만

남편 나이가 연상인 걸로

알려져 있어 아닐 거라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많았는데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채영인 이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더라고요 그녀는

과거 우울증을 앓았던 것을

고백하며 악으로 깡으로

맨땅에 헤딩하듯 사회생활을

해왔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다

보니 우울증, 강박증이 오고

일이 더 힘들게 다가왔다고

전했죠 또한 당시 소속사가 망해서

문을 닫았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치이다 보니 연예계를 떠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고 밝혔죠

그렇게 그녀는 육아와 집안일에

전념하며 전업주부로

지내왔다고 하는데요

채영인 이혼 관련해서는 나온 바가

없지만 그녀는 2020년 방송에서

동치미에 출연해 시어머니와

갈등을 빚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록 연예계 일에 회의감을 느껴

 

 

 

 

 

 

 

떠나있었지만 가수로서 간직하고

있던 트로트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시어머니의 불만이 이어졌죠

채영인은 뒤늦게 꿈을 이루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이 있다며

시어머니는 결혼한 여자는

가정에 충실해야 하고 아이 옆에는

항상 엄마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내 도전을

탐탁지 않아 한다고 고민을

말하기도 했는데요 또한 방송에서

남편의 성격 때문에 이혼하자는

말을 여러 번 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그녀가 이혼하고

채영인 재혼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근거 없는 루머입니다

다만 지금까지 기사에 나온

피해자 신상 관련한 정보들에

그녀가 대부분 부합함에도

30대 연하 남편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 틀리기 때문에

채영인 재혼 했다는 이야기가

루머로 나온 것 같다는 의견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으니까요

결국 해당 사건으로 인해

채영인 재혼 허위사실 유포 관련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30대 연하남편이라는 신상으로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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